하이드로 플라스크, 환경도 보호하는 내 인생텀블러

하이드로 플라스크, 환경도 보호하는 내 인생텀블러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매일 커피한잔은 기본.

매번 일회용 종이컵이 아깝기도 하고

자기 텀블러 가져오는 사람들이 멋져 보이기도 했다.

또 들고 다니다 보면 커피를 엎지르는 일도 종종..

내가 매일 소비하는 종이컵만 안써도

환경보호에 작은 참여인데....

그래서 몇달전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16온스 커피 하이드로 플라스크

미국에선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 중 하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

물도 넣어다니기 적당한 사이즈다

커피용은 더 작은 사이즈 12온스도 있지만

너무 작은것 같아 직접보고나서 마음이 바뀌었다

16온스를 사길 잘한듯 하다

추가로 Flex Sip Lid를 같이 구매했는데

텀블러로 사용하기 좋다.

무엇보다 뚜껑은 돌려 분해해서 닦을 수 있어 더 좋다

돌리기만 하면 분해가 쉬워 부담없이 자주 닦는다.

뚜껑재질은 BPA 프리라 더 안심.

색상은 무척 다양하다

하지만 너무 튀는 것이 싫어

그레이칼라인 스톤으로 구입했다

2중 진공 단열로 되어있어

아침에 커피를 담으면 오후까지도 뜨겁게 유지해준다

차거운 음료는 최대 24시간까지 유지된다고 한다.

18/8 프로그레이드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해서 음료를 담아도 안심된다.

겉표면을 파우더코팅이라해서

텍스츄어를 주어 미끄럽지 않고 잡기 편하다.

주입구가 넓은 와이드마우스라

뜨거운 커피를 담기도 좋고

차갑게 얼음을 넣기도 편리하다.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 부담없는 사이즈다.

뚜껑마다 잡기 편하게

부드러운 스트랩이 있어 어디든 들고 다니기 좋다.

나갈때도 유용하지만

집에서도 사용하기 부담없는 사이즈

내돈내산 하이드로 플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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